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가장 걱정이 많았던 레오팔레스 퇴실에 관해 글을 쓰려고 합니다.
퇴실 시 바가지 씌운다고 글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10만엔정도 각오하고 있어야 하나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매우 적게 나왔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13,798엔 정도만 나왔습니다.
立ち合い시간이라고 해서 집 상태 보는 시간은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됐습니다.
(꼼꼼하게 검사는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평범하게 생활했으면, 아마 저 정도 금액만 아마 청구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도움이 되는 글로 또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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