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주식 결산

※주식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닌, 개인적인 주식 매수, 매도 기록입니다.

한 해가 시작하고 벌써 2달이 흘렀다.

하루하루는 느리게 가는 거 같은데(주말 빼고) 돌이켜 보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거 같다.

 

2월 매수한 주식

이번달도 예정대로 200만원 어치 매수했다.

이제 곧 남은 현금 비율도 빠르게 0%로 달려가고 있다.

 

【  3일】

버라이즌 : 2주[$41.28]

애       플 : 1주[$151.25]

S C H D  : 1주[$76.93]

Q Q Q M : 4주[$124.79]

삼  전 우  : 1주[￦56,800]

 

【17일】

버라이즌 : 3주[$39.75]

애       플 : 1주[$152.7]

S C H D  : 1주[$76.54]

Q Q Q M : 3주[$124.04]

삼  전 우  : 1주[￦55,900]

 

버라이즌 이렇게 많이 매입할 생각은 없었는데, 전부다 사고 남는 돈으로 사다 보니 저렇게 매입하게 됐다. 

QQQM이 양전하게 되면 채권 쪽에 물 탈까 생각 중인데 어떻게 되려나.....

 

【반성할 점】

・ 그리고 반성할 점은 개별주식 같은 경우는 계속해서 팔로우하고 주식분석을 해야 하는데 안 한 점

특히 버라이즌 같은 경우는 심하게 떨어진 주식인데 제대로 분석을 안 했다는 점이 가장 반성해야 할 점

출처 : https://pixabay.com

2월 배당금

이번달에는 버라이즌 금액이 들어왔다.

버라이즌 주가는 많이 떨어졌지만, 배당만큼은 두둑한 게 기분이 좋군.

 

버라이즌      : $24.41

리얼티 인컴 : $2.11

애플             : $5.27

TLT              : $3.31

IEF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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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 : $38.08

 

이번달은 1,298원으로 환율을 계산하면 4만 9천 원 정도 들어왔다.

이 정도면 뭐.... 휴대폰 통신비 정도네.

 

마무리

이번달은 어쩌다 보니 버라이즌 매수를 많이 하게 됐다.

그래도 일단 QQQM의 수량 모으는데 최대한 집중을 하고 있다. 

QQQM을 살 때 거의 고점에서 샀는데 지금 평단가 137.61불까지 낮췄음. 아마 계속 산다고 평단가가 많이 내려가는 효과는 이제 없다고 생각하지만, 최대한 수량을 모은다는 생각으로 계속 매집할 계획이다.

그리고 계획대로 6월까지 현금이 다 소모할 때까지 매달 200만 원을 사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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