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주식 결산

이번 22년도 이제 겨우 한 달 남았다.

나는 다행이 이직이 성공했다. 무작정 퇴직 후 이직이 얼마나 사람 마음을 졸이는지....

다음에 이직을 할 수도 있으니 그전부터 자격증이니 뭐니 꾸준히 준비하여 언제든지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

 

아무튼 이번달도 결산을 해보자

 

11월 매수 주식

애플              1주[$142.95]

버라이즌       2주[$37.5] ➡ 배당금 모아서 버라이즌은 이번 달에 2주 매수했다.

삼성전자 우    1주[₩52,900]

QQQM          4주[$108.1]

SCHD           1주[$71.76]

 

항상 사는 것을 사서 모았다.

 

이번에는 QQQM을 4주나 살 수 있었는데, 가격 하락+잔고에 남아있던 돈으로 1주 더 살 수 있었다.

QQQM 같은 경우는 -10% 정도인데 계속해서 물 타서 평단 가는 130불대 까지 떨어뜨릴 계획이다.

다음 달이면 QQQM 같은 경우는 무난하게 100주 달성할 수 있다.

 

그리고.... 사실은 아직도 고민인 부분은 리얼티 인컴을 매수할지 버라이즌을 매수할지 고민하고 있다.

지금 생각은 버라이즌도 좋은 기업이고 평단가를 낮출 수 있다는 생각에 1주씩 매수하고 있다.

 

 

11월 배당금

이번 달은 배당금이  많이 나왔다.

 

버라이즌 = $22.19

IEF = $2.84

TLT = $2.83

애플 = $4.49

리얼티 인컴 = $2.1

삼전우 = ￦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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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55 (삼전우 = 환율￦1,314으로 가정해서 환전) 

 ㄴ 작년 11월보다 약 $24.25상승했다!

 

이번달 달러만 = 34.45 들어왔다.

11월은 배당이 많이 들어와서 기분이 좋다. 내년에는 11월은 모조건 10만원 이상의 배당금이 나온다.

그러면 1차 목표인 1달에 10만원 달성된다.

최종 목표는 1년 1,200만 원!!

 

마무리

성공한다!!!

올해에는 이직이다 머다 해서 근로소득이 얼마 없었다.

모아놓은 돈을 투입하여 사용해서 현금 비중이 딱 10% 남았다.

이 상태로 가면 내년 4월이면 현금비중 0%다. 그래도 이럴 때 사용하려고 모아놓은 현금이니 당분간 전고점까지는 현금비중 0%로 가지 않을까 생각 된다.

다음 달부터는 모아 놓은 돈 + 월급 해서 200만 원씩 투입할 계획이다.

일단 돈이 되는 대로 200만원씩 계속해서 투입하고, 모아 놓은 돈을 다 쓰면 기존 100만 원 주식 50만 원 현금이 아닌 

150만 원 전부 주식을 살 예정이다.

이렇게 장기적인 하락은 쉽게 오는 기회가 아니라 생각하고 나는 매수한다.

 

정말로 내 꿈은 중소기업 월급쟁이 실수령액 200만 원 대도 아끼고 투자해서 F.I.R.E 할 수 있다!!!

하는 걸 보여주고 싶다.

하루빨리 나도 경제적으로 자유를 가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