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주식 결산

시간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이제 23년도 한 달 딱 남았다.

 

네이버 블로그도 해보겠다고 해서 잠시 떠나가 있었는데...... 그냥 하나만 꾸준히 할걸

어설프게 덤비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림 ㅠㅠ 

 

아무튼 이번달부터는 배당금도 YoY로 비교할 수 있다.

 

 

11월 매수한 주식

 

・삼성전자 우 : 1주[￦57,200]

・애플 : 1주[$186.65]

・리얼티 인컴 : 1주[$51.04]

・ QQQM : 1주[$158.1]

・ SCHD : 1주[$70.33]

・ TLT : 4주[$90.03]

 

7월부터 TLT 장기채권을 본격적으로 모으고 있다. 

매달 약 50만 원 정도 사서 모으면서 꾸준히 평단가를 낮추고 있음 어느덧 12월에도 4주 정도 사서 모으면 $110 밑으로 내려간다.

 

점도표에 의하면 내년 5월부터 미국 기준금리 하락을 예상하고 있고, 금리 하락기간에 채권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여줬기에 채권 수익률이 양전을 할 때까지는 계속해서 매집할 계획이다.

 

매달 100만 원씩 주식을 사서 모으고 있는데, 나머지는 항상 사던 거 1주씩 야금야금 사서 모으는 중 

 

좀 더 공격적으로 개별주를 사서 모으든, ETF를 해도 레버리지 상품이나 하나에 몰빵을 해야 주가가 올라갈 때 크게 상승할 텐데 아직까지 그렇게는 못하겠다.

 

 

11월 배당금

 

・VZ : $32.22

・TLT : $10.6

・O : $5.21

・APPL : $7.34

・삼성전자 우 : ￦26,888

 

11월 배당금 총합【$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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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우 배당금을 환율 1200원으로 계산했을 때 이번달 배당금은 【$77.78】되겠다.

11월부터는 22년 배당금 총합을 기록해놨는데 $55➡$77.78로 꽤나 증가했다.

내년에는 11월에는 $100불 초과예정이다.

 

벌써 부터 24년 11월 배당금이 기대가 된다.

출처 : https://pixabay.com/

 

 

마무리

 

주식을 왜 샀는지 매달 조금이라도 기록을 해야겠다.

전부 다 기록하지는 못해도 최소한 이번달에 주력으로 사서 모은 주식은 왜 샀는가에 대해 짧게라도 기록을 해서 나중에 보고 반성하도록 해야겠음

 

그리고 매년 수익률과 증감 금액을 기록하고 있는데,

 크게 티는 나지 않지만 매달 100만원 꾸준히 주식계좌에 돈을 넣고 있는데, 확실히 점점 증감금액이 커지는 게 느껴진다.

이제 겨우 4년차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6년 후에 돌이켜 봤을 테 얼마나 금액이 불어났을지 기대가 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