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 중 하나가 걷기 운동이다.
특히 봄이 오면 꽃이 피고 해서 걷기 좋은 날씨임
걷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운동도 되고 해서 좋음
오늘은 아메리카노 커피하나 사들고 대저 생태공원을 쫌 걸었음
산책길도 매우 잘되어 있는데 사람도 많이 없어서 걷기 딱 좋음.
많은 사람이 유채꽃은 보러 많이 오는데 의외로 벚꽃은 많이 보러 오지 않네
오늘만 대략 2만 보 정도 걸었는데,
대동까지 가서 국수 한 그릇 먹고, 커피 마시면서 다시 돌아왔음
그리고 개나리도 정말 정말 이쁘다 ㅎㅎㅎ
3월 마지막주되면 벚꽃도 이제 만개할 거 같다.
그리고 4월에는 유채꽃도 하니깐 다음 주부터 4월 중순까지는 계속 가지 않을까 싶네
가까이 살면 강추함!!!
매우 강추함.
아마 내년에도 가지 않을까 싶네 ㅎㅎ
유채꽃도 꼭 보러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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