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1월 배당금 평생 모아갈 주식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 맹물 주먹입니다.

부의 추월차선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출근을 위해서 일어나는 시간부터 회사를 위해 일을 하는 거라고.......' 저만 공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해가 점점 짧아지고 있는 날에는 어두울 때 일어나서 어두울때 퇴근하면 항상 마음이 착잡하더라고요.....

하루라도 빨리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싶습니다.

 

11월 배당금                                            

작디 작은 배당금

이번 달 정말로 작디작은 배당금입니다. 그래도 월급 이외에 따로 일정하게 돈이 들어오는 게 있다는 게 정말로 기쁘더군요.  

향후 목표                                            

매달 일정 금액은 적립식으로 주식을 사서 모아갈 생각입니다.

하지만, 요즘 주식 시장이 불타오르고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라 주식을 사는 것에 겁이 나더군요. 특히 원화가 너무 강세라 지금 기회에 일단 달러로 환전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조금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으면 그때 다시 매수할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