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4년 1월의 반이나 지났다.
딱히 매년 목표를 두고 살지는 않았지만, 올해는 하고 싶은 게 생김
지금 생각해보면
23년 작년에는 책 읽기라는 습관을 만들었고,
블로그는 아직은 습관화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매주 2~3개씩 포스팅을 하고 있다.
【24년 목표】
1) 엑셀공부 (내가 원하는 양식 및 기능 마스터)
2) 러닝습관화 하기 (주 3회 이상 하기)
3) 월 10만원 부수입 (23년에는 실패했지만)
1번 2번은 무조건 달성할 거고
3번은 솔직히 부수입으로 한 달에 1만 원도 힘들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올해 다시 한번 도전해 본다.
추가로 22년 23년 매일 조금씩 해서 어느 정도 습관화된 루틴도 꾸준히 해 나갈 예정
근거는 없지만 올해는 먼가 인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뀔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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