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이슈는 엄청 많았는데 주식계좌는 지루한 횡보였다.
원래 2번에 나눠서 매수했는데 더 이상 평단가도 안 내려가고 마지막 주에 매수하려지 3일에 FOMC가 있어서 발표 후에 매수하려고 함
4월 매수한 주식
【14일】
삼전우 : 1주[₩55,300]
버라이즌 : 1주[$39.16]
애플 : 1주[$165.19]
리얼티인컴 : 1주[$61.16]
SCHD : 1주[$73.55]
QQQM : 2주[$131.1]
나스닥이 많이 올라서 2주밖에 사질 못했다. 가격이 많이 내려갔을 때는 4주도 사고했었는데
이제 물타기효과도 점점 없어지네.
내 생각에는 아마 다음 달 0.25% 금리인상하고 더 이상 못할 거 같은데... 과연?
4월 배당금
코카콜라 : $5.08
TLT : $6.72
삼성전자우 : ₩23,282
리얼티 인컴 : $2.37
삼전우를 환율 ₩1,307로 계산했을 경우 $17.81 나옴
그래서 다 합해보면 이번달 배당은!!!
【$31.98】
마무리
이번달은 올해 초에 계획한 대로 매수를 하지 않았다.
내가 잘하는 건지 아닌지는 나중에 결론 나겠지.....
일단 내가 왜 기존 계획대로 매수를 하지 않았는가 하면
①주력으로 매수를 하던 QQQM평단가가 더 이상 내려가지 않음
②5월이 미국 기준금리 인상 마지막이라 보고 슬슬 TLT를 매집해야 하나 고민 중..
근거는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에서 유명한 코스톨라니의 달걀이론임
곧 B1지점에 올 거라 생각한다.
X가 금리 고점이라 생각하면 언젠가는 다시 저금리로 갈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채권을 사서 모을까
고민 중임.
근데 금리를 내리는 시기를 생각해 보면 채권 가격이 오를 뿐만 아니라 내가 매집하고 있는데 나스닥도 같이 가격이 상승할 것인데......
①나스닥 물타기보다는 이제 수량에 조금 더 집중하여 그대로 계속 매집
②물타기 효과를 좀 더 보면서 금리 하락 시기가 오면 시세차익을 본다(나스닥보다는 시세차익이 작을 거 같음)
둘 중에 매우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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