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말, 제조업 회사에 수출 업무 담당하면서 이직 준비 및 스펙업에 뭐를 할 수 있을까 찾아보다
보세사라는 자격증을 알게 되었다.
일단 보세 관련 업무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업무이고, 수출 관련 용어조차 보세사 공부할 때 겹치는 부분은 거의 없다
(체감상 1% 안됨)
그러므로 비전공자 노베이스에서부터 시작한 합격 후기라고 할 수 있다.

공부 기간 & 전체 계획
・공부 기간 : 6개월
・하루 평균 공부시간 : 2시간 30~3시간 (주말도 똑같음)
다만, 시험 1달 전에는 하루 3시간 공부하려고 했고 주말에는 07:00~ 20:00까지 집중 학습
6개월을 목표로 1월부터 공부 준비했다.
・1개월 차 : 인강 전체 수강
・2개월 차 ~ : 모의고사 풀이 및 회독 시작
중요 포인트는 인강은 공부시간으로 계산하지 않는다는 점
인강은 어디가 중요한지, 시험 트렌드가 어떤지 파악용일 뿐.
진짜 공부는 모의고사, 회독, 오답노트에서 시작
과목별 공부 방법 공부 방법
수출입통관 절차 : 1과목이 1~3과목 까지 관통하는 핵심 과목
이전에는 점수를 챙기는 과목이었는데 최근부터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으므로 꼼꼼히 준비하는 게 중요함
보세구역 관리 : 이것도 외우는 과목인데 오히려 5과목 중 그나마 쉬운 과목인 거 같았음
화물관리 : 3과목이 가장 힘든데 왜냐하면 그냥 생짜로 계속 외우는 게 많음
생짜로 외워야 하지만, 외우면 무조건 점수가 오르는 과목
수출입안전관리 : AEO 등 1~3과목과는 그냥 다른 분야라는 마음으로 공부를 했다.
1~3과목 까지는 PART1
4,5과목은 PART 2로 생각하고 공부하는 게 좋은 거 같음
자율관리 및 관세벌칙 : 여기도 외우는 게 많은 파트임
특히 법 관련에서는 허위신고죄 까지는 무조건 외워야 함
그리고 과태료도 빈출 된 것은 외워야 함
일단 과목별 공부방법은 대략적으로 상기와 같음
공부의 핵심은 최종적으로 단권화하여 회독하는 게 중요
그리고 매번 책을 볼 때마다 회독하는 시간이 빨라진다고 하는데 사람이 단지 며칠 만에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게 아님
결국에는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봐서 모르는 부분을 줄여나가기 때문에 1권 즉 회독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거임
・단권화의 핵심
1) 모르는 부분만 북마크로 표시
2) 반복 회독으로 '내가 모르는 것만 남기는 책' 완성
3) 시험 직전에는 단권화 자료와 오답노트 중심으로 회독
정리하자면
강의 완료 > 1 회독(흐름만 파악) > 모의고사 > 오답노트 > 틀린 부분만 다시 모의고사 양치기 & 기본서 회독(북마크로 표시해 놓음) > 최소 10 회독 이후 단권화 작업

자료 & 교재
・인강 : 토마토 인강
장점: 시험 2주 전 라이브 특강 > 최신 고시 반영, 전체 마무리용으로 강력 추천
・ 교재 : 토마토 교재 + 제공된 문제집
1) 시험 직전 : N회독 + 오답노트, 단권화 반복
2) 기본서 : 20~30 회독 이상 (부분 회독 포함)
3) 모의고사 : 10회 이상 풀이
시험 당일엔 A4 한 장 요약본만 보고 시험 개시
합격 후 느낀
무역 관련 업무에서 관세사 다음으로 어렵다고 하는 시험이라고 함
하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앉아서 공부하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다고 봄
2월, 4월에 3박 4일씩 해외여행 간다고 중간중간 공부 못한 적 있었는데
즉, 시간보다는 꾸준하게 집중하면서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다고 봄
보세사 준비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조언
1) 인강은 파악용, 공부는 모의고사, 회독, 단권화에서 한다.
2) 과목별로 접근법을 다르게 가져가야 함
3) 시험 직전 단권화 요약본( A4 1장~2장)을 만들면 큰 도움이 된다.
4) 결론은 꾸준히 앉아 있는 습관이 합격 열쇠
하루 몰아서 10시간 공부보다 매일 꾸준히 2시간 앉아 있는 습관이 훨씬 중요한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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